주안남주역 이디야에서 파니니 먹고 반해쪙
못생기고 깜한손 출현 ㅋㅋㅋㅋ
아 작년 여름에 태닝샵을 너무 오래 다녔나봐요..
도무지 하얗게 될 기미가 보이지 않음...꺼이꺼이..
다신 태닝 하지 말아야지..하얀살 되고파..이젠..엉엉
점심시간에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
또또또!!!이상한 이물질이 나와서 밥맛이 떨어져서
제대로 못먹고 주안남부역에 있는 이디야커피에 가서
파니니를 시켰어여 ㅎㅎㅎ 파니니 넘 마싯쪙
원래 스벅에서만 먹었었는데.
이디야꺼는 첨먹어봤다능 ㅋㅋㅋㅋ
원래 전 이디야 프래즐 진짜 좋아하거든여 ㅎㅎ
근데 이디야꺼두 맛잇더라구염 ㅎ
안에 치즈 진짜 많이 들어가있쬬.?
이런 인심..너무 조으다..후하다..
맘에 든다...생각보다 별로 짜지는 않았다능 ㅎ
점심시간이라 그런가 사람이 꽤 많은편이더라구요 !
그렇게 난 파니니를 폭풍흡입을 하였고
회사에 돌아오자마자 화쟝실을 갔다.
그리고 아! 이디야에서 처음으로 어린잎녹차를 먹어봤는데
그건 비츄랍니당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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