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태어나서 쳐음으로...
서브웨이라는곳에서 샌드위치를
사먹어봤어염..우아...이렇게 맛잇는걸
여태까지 모르고 살았따니...
모하고 살았던건가!!!
제가 먹을줄을 몰라서 저희 회사
주임님이 골라 주셨는데...
아 맞다 30센치짜리를 10센치씩
3등분 했어염 캬캬캬캬 근데 햄버거랑은
틀리게 건강한 맛이랄까요?
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할라피뇨랑 올리브가
엄청 많이 들어가있어서 전~~혀 느끼함도
없었어염 와안죤 따봉!!
근데 점심을 먹고 산지라..
배불러서 더이상 못먹겟드라구염..
글서..그냥..반먹고 반은 오널 아침에
먹어뿌렸네염 으힛 >,<
이번쥬 일요일날 서브웨이가서
맛나게 먹어볼려구염 헤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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