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:스컬 아일랜드주관적인 감상후기!!
지난주 주말에는 친구랑 CGV로 콩 : 스컬아일랜드를
보러갔다왔어요..힝...이거..내가 보고 싶어서 내가 예매한거라..
엄청 기대했는데..좀 실망이였어염 ㅠㅠ...
뭐 사람마다 기준을 틀리지만
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당 ㅠ
맨처음에는 와 재밋겟다 생각햇고
콩이가 맨첨에 등장할때. 역시 잘골랏어 했는데..
가면 갈수록 지루함..계속 하품나옴..
뭐 하나 딱히 임팩트 있는 기억에 남는
장면이 있을만한게 없드라구여..그냥
너무 뻔한스토리의 영화라고 할까요?
그냥 평타이상정도의 영화...
아이들도 꽤 많터라구여..
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재밋엇을것 같아요 ..
근데 저희는 어렷을때부터 쥬라기공원 시리즈부터해서
이렇게 킹콩나오고 하는 영화들 많이 봤잖아여 ..
그래서 그런가..몬가 암튼 콩:스컬 아일랜드는 임팩트가..없엇음..
영화에 최선을 다해서 집중해서 보긴했지만
저희 둘다 모르게 계속 하품만 나왓네여 ㅠㅠ..
글두 콩이하나는 진짜 멋잇엇음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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