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좋은 요키와 말티즈
사이좋은 요키와 말티즈
두부와 별이를 소개할게욤.
요녀석은 하얗고 몽실몽실해서
두부라고 이름 붙여졌구요.
이제 6살이지만 아직도 애기애기한게 특징입니다.
6살이면 강아지계에서는
이제 중년인데, 요렇게
눈 깜빡이는 것도 귀엽구요.
아직 애기티를 벗지 못해서
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이 가득~철철~
귀여운 두부 뒤로 보이는 별이
울집의 왕고에요.
무려 두부보다 10살이 많은 16살이구욤.
나이에 비해 동안을 맡고 있고
아직도 창창한 할머니에유.
사이좋은 요키와 말티즈
나이차 는 많이 나지만
사이가 엄청 좋은데요.
두부는 엄마가 따로 있는데 저렇게
할미랑 유독 친하더라고요.
아구이뽀
원래 별이가 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에는
곁도 안주고 그랬는데 끈질긴 구애 끝에
저렇게 가까워질 수 있었답니다.
넘넘 사랑스럽지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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